사자의 자유, 양의 자유가 아니다
2024년 8월 28일 | 캘리포니아주 샌클레멘테 .......... 전체 재출판, 피터 매과이어가 작성하고 2024년 8월 23일 그의 "Sour Milk" 서브스택 계정으로 출판 - 여기 피터가 미국의 대선에서 자유의 상태에 대해 말한 내용이 있습니다...........민주당과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자유"라는 단어의 죽음이었습니다. 9/11 이후 민주당과 공화당은 힘을 합쳐 "자유"라는 단어를 소심하고 두려움에 기반한 개념으로 재정의했고, 그 가장 큰 가치는 "편안함"과 "안전"에 대한 주관적(그리고 개인적) 정의입니다. 그들은 성공했습니다. 이 가짜 "자유"는 소설가 메리 매카시가 1987년 에세이 "쓸모없는 자유"에서 "어린 양의 자유"라고 가장 잘 묘사한 것입니다. 매카시에 따르면, 양들은 포식자에게 먹힐까 두려워 복종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개에게 물리고, 양치기가 하라고 하면 먹고, 피할 수 없는 부활절 전 학살까지 남은 날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매카시는 사자가 진정한 자유는 본질적으로 위험하다는 가정에서 작동하는 훨씬 더 강력한 자유 정의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가장 크고 가장 사악한 수컷 사자조차도 다리가 부러지면 하이에나에게 사지가 찢깁니다. 매카시는 "우리는 사자의 자유에 맞춰진 대담한 사회를 원하는가, 아니면 양이 먹힐까 두려워하는 온화하고 소심한 사회를 원하는가?"라고 물었습니다. 슬프게도 9/11 이후 미국인들은 후자를 선택했고 사자의 자유의 남은 것을 양의 자유의 인식된 편안함과 안전과 맞바꿨습니다. 우리는 둘 다 얻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직면한 기술 권위주의의 미래는 우리의 쓰라린 수확입니다........... 독자 여러분께: 저는 이 기사를 게시한 후 첫 번째 문장에 공화당을 추가하여 수정했습니다. 저는 공화당이 자유라는 단어를 폄하하는 면에서 민주당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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